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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證 전 회장, 상반기 보수 60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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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전 회장 상반기 60억 보수…퇴직금 이연금 38억 포함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올 상반기 60억원 수준의 보수를 받았으며, 이 중 38억원은 퇴직소득 중 임원 퇴직소득금액 한도초과액이다.
허선호, 김미섭 부회장 등도 각각 6억원대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회사의 실적과 연동된 것으로 보이며,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2024-08-14 17: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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