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과 이주명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두 사람은 연기 활동을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주명은 김지석의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하면서 연인이자 한솥밥을 먹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김지석은 2001년 댄스 그룹 리오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현무카세'에 출연 중입니다.
이주명은 2017년 웹드라마 '샤워하는 남자'로 데뷔해 '미씽: 그들이 있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와 소속사 이적 소식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