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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창던지기 금메달 파키스탄 나딤, 포상금만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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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영웅 나딤, 금메달로 12억 잭팟! 인도 선수 꺾고 우승에 자동차까지!
파키스탄 육상 선수 아르샤드 나딤이 파리 올림픽 남자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파키스탄 역사에 새 획을 그었다.
나딤은 총 12억원의 포상금과 함께 펀자브주 총리로부터 특별 등록 번호 'PAK 92.
97'이 붙은 자동차도 선물받았다.
그의 코치도 2,500만원을 받았다.
나딤은 92m97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인도의 니라즈 초프라를 꺾었다.
파키스탄은 나딤의 금메달을 기념해 우표도 발행했다.
2024-08-14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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