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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원장에 신의진… 여의도연구원장은 유의동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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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직 인선 '싹쓸이'… 신의진, 유일준, 유의동 등 '친윤' 인물 대거 등판!
국민의힘이 당직 인선을 단행하며 '친윤' 인물들이 핵심 자리를 꿰찼다.
신의진 전 의원이 중앙윤리위원장에, 유일준 전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당무감사위원장에 임명됐다.
신의진 전 의원은 지난 총선 당무감사 당시 46명의 공천 배제를 권고한 인물로 강경 친윤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한동훈 대표는 수도권 3선 출신 유의동 전 의원을 여의도연구원장에 낙점하며 '친윤' 세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8-14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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