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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9초대’ NFL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美 100m 금메달리스트 라일스 저격 “달리기 시합하면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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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괴물 타이릭 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에 도전장! "내가 이길 수 있다!"
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와이드 리시버 타이릭 힐이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힐은 라일스가 NBA 우승팀을 세계 챔피언이라고 비하한 것에 대한 반발로 "내가 라일스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격렬한 신경전을 벌였다.
고교 시절 올아메리칸 육상 선수 출신으로 100m 최고 기록 9.
98을 기록했던 힐은 현재 NFL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인정받고 있어 둘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4-08-14 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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