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상반기 매출 436억원, 영업이익률 20%대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항공방산 시장 성장에 힘입어 켄코아USA가 견인했습니다.
특히 방산 분야 수주가 확대되어 올해 상반기 수주액이 7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말까지 1000억원 돌파를 예상합니다.
한국 본사 또한 1, 2공장 증축에 돌입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신규 수주 물량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부터 가파른 외형 성장과 이익 증대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