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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내 축구 인생의 영원한 감독님” 국가대표 수비수 박승욱의 진심 “가족이 있어 한 발 더 뛸 수 있는 것” [이근승의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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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욱, 강원전 패배에도 '아쉬움'…'국가대표' 목표 향해 더욱 매진!
김천상무 박승욱은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여전히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6월 A매치를 경험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박승욱의 경기를 꼼꼼하게 분석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박승욱은 가족의 사랑과 팬들의 응원을 힘 삼아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팀의 우승과 국가대표팀의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8-14 1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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