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아버지는 내 축구 인생의 영원한 감독님” 국가대표 수비수 박승욱의 진심 “가족이 있어 한 발 더 뛸 수 있는 것” [이근승의 믹스트존]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박승욱, '아빠는 내 감독님'… 국가대표 꿈 이루는 '김천의 벽'!
김천상무의 중앙 수비수 박승욱은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9월 국가대표팀 소집을 목표로 더욱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승욱은 아버지의 꾸짖음과 잔소리를 통해 성장했으며, 가족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이 그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김천은 현재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히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박승욱은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4-08-14 13:23:0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