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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분쟁’ 최동석 “딸, 나의 전부…해코지 끝장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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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랑꾼 최동석, '리암 니슨' 될 기세?! "내 딸 건드리면 가만 안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SNS를 통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회상하며 딸이 자신의 전부라고 밝혔다.
특히 딸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향해 "모든 아빠들은 리암 니슨이 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2024-08-14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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