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채정안이 후배 김지석에게 '전립선' 약을 선물했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전현무는 채정안에게 플러팅을 시도하며 핑크빛 로맨스 가능성을 높였다.

오나라는 전현무를 3년 동안 '오빠'라고 불렀던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의 19금 발언과 전현무의 플러팅이 어우러져 '현무카세'는 웃음과 설렘 가득한 방송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