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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심 아직 안 섰지만, 대선 출마 가능성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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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선 출마 51%로 진전? '종합행정' 내세워 한동훈과 차별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을 50대 50에서 '조금 진전된 51%'로 언급하며 본격적인 고민에 돌입했습니다.
한동훈 대표와의 차별점으로 '종합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서울시 행정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 입장을 전달해야 했다'며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후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하며 사법 리스크와 '민주당 사당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2036년 서울 올림픽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흑자' 가능성을 강조하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주요 경쟁국으로 꼽았습니다.
2024-08-14 1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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