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박주효 선수가 출연해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박혜정 선수는 악플 때문에 상처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대호는 박혜정 선수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위로를 전했고, 이연복은 박혜정 선수의 어머니가 암투병 끝에 돌아가신 사실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송훈, 정지선, 정호영 셰프는 한·중·일 맥주 축제에서 요리 대결을 펼쳤고, 정지선 셰프가 1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