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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子’ 장영, 38세 알바 인생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한탄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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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아들 장영, 38세 무명 배우의 짠내 나는 아르바이트 현실… '아빠하고 나하고'서 눈물샘 자극
38세 무명 배우 장영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단기 알바 현실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영은 연기 활동을 위해 콘서트장 철거, 출장 부페 등 시간 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산시장 아르바이트는 광어 옮기기, 문어 잡기 등 힘든 작업으로 이어져 장영은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장광 부부는 아들의 힘든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IMF 사태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도가니' 출연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14일 방송에서는 장광 가족의 힘든 시절 이야기와 장영의 아르바이트 현장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4-08-14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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