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한소희가 23일 SNS에 힙한 스타일의 타투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왼쪽 가슴에 선명한 꽃무늬 타투를 비롯해 발목과 팔에 다양한 타투를 드러냈습니다.

한소희는 데뷔 초 소속사의 지원을 받아 타투 제거를 했었으나 이번 사진으로 다시 한번 타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소희는 현재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라는 누아르 영화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Y'는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탈취하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두 배우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