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17kg 감량에 성공하며 '유지어터'로 변신했다.
그는 결혼을 위한 웨딩케어 과정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노력을 보여주었다.
마사지숍에서 케어를 받으며 얼굴에 광이 생겼고, 날개뼈가 드러날 정도로 체형 변화를 보였다.
조세호는 4개월 동안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마쳤다.
한편,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또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새 멤버로 합류하여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