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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19년 전 생방송 노출 사고…럭스 멤버 “평생 뉘우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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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음캠 생방송 '하의실종' 사건, 럭스 원종희 늦깎이 사과
인디밴드 럭스의 원종희가 19년 전 MBC '음악캠프' 생방송에서 발생한 성기 노출 사건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했습니다.
2005년 7월 30일, '이 노래 좋은가요' 코너에서 카우치와 스파이키 브랫츠 멤버들이 갑자기 바지를 벗고 약 7초간 방송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원종희는 당시 럭스 멤버로 함께 무대에 섰으며, 직접적인 노출 당사자는 아니었지만 이후 여러 자리에서 사과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2024-08-14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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