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정글밥' 첫 방송은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 멤버들의 환상 케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수영은 바누아투 현지에서 구한 식재료로 한식을 선보이며 'K-집밥 마스터'의 저력을 과시했고, 멤버들은 류수영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특히 류수영이 만든 붉돔 튀김과 똠양꿍 맛 라면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묵은지 주먹밥으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냈다.

다음 주에는 류수영의 '남태평양 참치 오마카세'가 공개될 예정으로, '정글밥' 멤버들의 활약과 류수영의 요리 실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