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이 개발 중인 재발 없는 CAR-T 치료제 'AT-101'의 임상 1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임상 2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앱클론은 기존 CAR-T 치료제 대비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 차세대 CAR-T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임상 2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특히 임상 1상에서 경쟁사 대비 낮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전관해율과 낮은 재발률을 기록하며 2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