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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축구 천재’ 서재민 “韓 1등 미드필더 되고 싶다…김도균 감독께 감사”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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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민, '차범근 축구상' 수상 이후 빛나는 성장! '차세대 미드필더' 꿈꾼다!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천재'로 불린 서재민은 무릎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었지만, 이랜드에서 다시 빛나고 있다.
과거 서울에서 훈련하며 안익수 감독의 지도를 받은 경험은 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됐고, 올해 이랜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서재민은 '대한민국 미드필더 하면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차세대 미드필더'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8-14 0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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