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수지, 박보영 등 미모로 유명한 스타들이 학창 시절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겪었던 통금 시간과 일화들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어머니의 엄격함 때문에 통금 시간을 어겨 삭발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충격을 안겼다.
수지는 태권도 관장인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덕분에 저녁 8시 통금 시간을 지켜야 했고, 이로 인해 아버지와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군인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탓에 저녁 8시 통금 시간과 7시부터 걸려오는 전화 등 엄격한 규율 속에서 자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