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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없어도 내보낸다' 리버풀 충격 결단, 日 '1500만 파운드' 캡틴 매각 준비 '새 제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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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와타루, 리버풀에서 퇴출 위기? 셀틱이 눈독 들인다!
리버풀이 엔도 와타루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언론 더선에 따르면, 리버풀은 새 감독 아르네 슬롯이 엔도보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스테판 바이체티치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엔도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29경기에 출전했지만, 팀 내 입지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현재 엔도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로 예상되며, 셀틱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 출신 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의 중원에 에너지가 부족하다며 엔도의 잔류를 우려했다.
2024-08-14 0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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