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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4경기 만에' 라이언, 토미 존 수술 '2026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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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떠오르는 에이스, 리버 라이언, 또 토미 존 수술? 1년 넘게 마운드 못 서!
LA 다저스의 젊은 오른손 선발 유망주 리버 라이언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25시즌에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전망입니다.
라이언은 지난 7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경기에서 평균 자책점 1.
72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이번 수술로 라이언은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16개월 동안 재활에 전념해야 하며, 2026년 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올 시즌 이미 11명의 선발투수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라이언의 부상은 더욱 큰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4-08-14 0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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