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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두 친구, 음주운전 외제차에 사망·식물인간 ‘비명도 못 질러’ (한블리)[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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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외제차에 19살 두 친구 참변…'한블리' 분노 폭발! 가해자는 '술타기'?
19살 두 친구가 운전 연습 중 음주운전 외제차에 치여 참변을 당했다.
가해자는 술 냄새가 났음에도 즉시 음주 측정을 하지 않고, 병원에서 나와 맥주를 마셨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 가해자의 최고 형량은 6년으로 예상된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출연진들은 분노하며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2024-08-14 0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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