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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발등에 불 떨어진 GSW" 급하게 3&D 포워드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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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탐슨 빈자리 채우기 실패 후 '급' 포워드 보강 나섰다! 브라운과 존슨이 답일까?
골든스테이트가 폴 조지와 라우리 마카넨 영입에 실패하며 포워드 보강에 난항을 겪고 있다.
탐슨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한 골든스테이트는 브루스 브라운과 캠 존슨을 급하게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브라운은 2022-2023시즌 덴버 너겟츠에서 식스맨으로 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한 선수로,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드레이먼드 그린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존슨은 3&D 포워드로,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쏠쏠한 롤 플레이어 자원으로 평가되며, 마카넨과 조지보다 영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들의 영입을 통해 탐슨의 공백을 메우고 다시 한번 우승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2024-08-14 0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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