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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에 웃는 두산, 카데나스에 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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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제러드 영 영입 '신의 한 수'! 삼성 라이온즈는 루벤 카데나스와의 결별 눈앞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방출하고 제러드 영을 영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제러드 영은 11경기에서 홈런 6개를 터뜨리며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반면 삼성 라이온즈는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루벤 카데나스와의 결별을 앞두고 있다.
카데나스는 초반 홈런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허리 통증과 부진한 수비로 팀에서 퇴출 위기에 놓였다.
삼성은 세 번째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스 영입을 추진하며 새로운 외국인 선수 찾기에 나섰다.
2024-08-14 0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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