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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투병 고백 "눈물·소변·대변 빨갛게 나와···손가락뼈 구멍 내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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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급성 손가락 골수염 고백…'5번 수술' 후 장윤정 몰래 시계 수집?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지난해 급성 손가락 골수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도경완은 손톱 밑에 생긴 이상으로 정형외과를 찾았다가 5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뼈에서 폐 결핵균이 발견되어 수술과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며, 항생제 부작용으로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몰래 수술비 보험금으로 빈티지 시계를 모으기 시작했다는 재미있는 취미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4-08-13 2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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