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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하야타 포옹한 감동 잊을수 없어” 일본 언론, 대회 최고 장면 또 ‘대서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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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하야타 히나에게 패했지만 스포츠맨십으로 승리! 일본 언론 '감동' 폭발
한국 탁구 선수 신유빈이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패했지만, 승자를 포옹하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이 일본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신유빈의 스포츠맨십을 '대회 최고의 감동적인 순간'이라고 극찬하며, 그의 행동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신유빈의 훈훈한 모습은 일본에서 큰 화제가 되며 '야후 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 2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4-08-13 2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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