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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노란색으로 변해"...그리, 초등학교 때부터 쓰던 선풍기에 브라이언 '경악' (‘청소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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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집 상태에 경악한 브라이언, ‘초딩 때부터 쓰던 선풍기’에 충격!
MBC 예능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에서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출연하여 자신의 집 청소를 의뢰했습니다.
군대 입대를 앞두고 5년간 혼자 살았던 그리의 집은 상상을 초월하는 난장판이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사용했다는 노란색 선풍기와 올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청소기는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냉장고 청소의 개념조차 모르는 그리의 모습에 브라이언은 혀를 내두르며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2024-08-13 22: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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