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모든 게 연기였다".. 최웅, 한보름 스캔들 해명 기자회견서 눈물 [스캔들][별별TV]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최웅, 기자회견서 '기억상실' 카드 꺼냈다… 동정심 유발?
배우 최웅이 드라마 '스캔들'에서 기억상실증을 앓았다는 설정을 이용, 동정심을 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과거 약혼녀를 잊고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는 설정으로, 전 약혼녀와의 관계에 대한 비난을 피해가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기억을 되찾은 후에도 현재 연인을 선택하겠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얻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전 약혼녀 역을 맡은 배우 한보름은 슬픔에 잠겼고, 최웅은 기자회견이 사실상 '동정여론'을 위한 것이라는 대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2024-08-13 21:42:2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