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경수 복권에…한동훈 “공감 못할 분 많아” 이재명 “큰 역할 기대”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경수 복권, 여야는 '엇갈린 속내'… 한동훈 '불편한 심기' 드러내
8.
15 광복절을 앞두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복권되자 여야는 저마다 셈법에 따른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은 '환영' 입장을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공감 어렵다'는 우회적 불만을 표출하며 당정 갈등을 우려했다.
특히 한동훈 대표는 김 전 지사 복권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대통령실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김 전 지사는 앞으로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21:16: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