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혹독한 자기관리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운동 중 찍은 땀범벅 셀카를 공개하며 '저는 이제 뛰어서 집 가요 잘가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3달 동안 야식을 즐겨 먹으며 체중 증가를 경험했다고 밝히며, 매일 뒷산이나 공원에 가서 운동을 시작했음을 알렸습니다.
그는 '별거 아니지만 뭐라도 매일 하니까 마음의 안정은 오네요.
건강한 다이어트 화이팅'이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