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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김형석 임명에 말 아낀 한동훈, 광복절 보이콧엔 "공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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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경수 복권'에 '공감 못해'…권익위 논란엔 침묵, '윤-한 갈등' 재점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에 대해 '공감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히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권익위 간부 사망 사건, 검찰의 언론인 통신 정보 무더기 조회 등 껄끄러운 사안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한 대표는 또한 광복회 등 독립유공자 단체들의 광복절 기념식 불참 선언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발언으로 '윤-한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4-08-13 1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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