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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해단식 ‘일방 취소’ 통보에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들러리’ 섰다 [SS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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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해단식 대참사!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김하윤 '들러리' 신세?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해단식이 대한체육회의 일방적인 취소로 인해 엉망진창이 됐다.
문체부는 성대한 해단식을 준비했지만, 체육회는 선수들의 피로를 이유로 입국장 앞 간단한 인사만 하고 해산을 선언했다.
특히,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와 김하윤 등 메달리스트들은 해단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까지 왔지만, 행사가 취소되면서 '들러리' 신세를 면치 못했다.
대한체육회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24-08-13 1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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