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만삭 근황을 공개하며 '전복이' 탄생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김다예와 함께 산책하는 사진을 올리며 '전복이' 탄생 D-50을 알렸다.
사진 속 김다예는 만삭의 몸으로 더욱 커진 D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재치 넘치는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김다예의 임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다예는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을 통해 임신 과정에서 겪었던 신체 변화를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