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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주장의 미친 행운' 리버풀, '제2의 알론소'에게 거절당했다...수비형 MF 보강 계획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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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멘디, 리버풀 거절하고 소시에다드 잔류! 엔도는 안도의 한숨?
리버풀이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마르틴 수비멘디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수비멘디가 잔류를 선택하면서 리버풀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유소년 팀 출신으로 팀의 핵심 선수다.
리버풀은 수비멘디 영입 실패로 인해 엔도의 입지가 굳건해졌다.
엔도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경기력이 살아나며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았다.
2024-08-13 1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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