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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2년 만에 복귀한 이유 밝혔다…"매너리즘 겪어, 새로운 변화 시도하려" ('DNA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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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DNA 러버'로 2년 만에 복귀! "새로운 터닝포인트"
배우 정인선이 2년 만에 드라마 'DNA 러버'로 복귀한다.
정인선은 'DNA 러버'에서 완벽한 유전자적 짝 찾기에 집착하는 연구원 한소진 역을 맡았다.
정인선은 2년 동안의 공백기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DNA 러버'를 '새로운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DNA 러버'는 유전자를 통해 짝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최시원과 정인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4-08-13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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