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종찬 광복회장 "세 번 편지 보냈는데…" 대통령실과 봉합 가능할까?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광복절, '반쪽' 논란에 뜨거운 '말싸움'…'건국절' 제정 vs '무의미' 격돌!
광복절을 둘러싼 논쟁이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건국절 제정'에 대해 명시적으로 언급한 바 없다고 주장했지만,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독립 후손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관장이라며 무의미하다고 맞섰다.
양만희 SBS 논설위원은 '반쪽 광복절'이 될 경우 일본 극우 세력이 어떻게 생각할지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논쟁에 불을 지폈다.
2024-08-13 16:43:0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