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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외박 불가...첫 휴가가 서장훈과의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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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서울대 간 이유? '아빠의 엄격함' 때문이었다!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채널A '4인용식탁'에서 서울대 진학 이유를 밝혔다.
오정연은 아버지의 엄격함으로 인해 서울대 체육교육과에 진학했으며, 대학교 시절 통금과 잦은 간섭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지만, 30대 중반에 번아웃을 경험하며 자신을 억누르며 살았던 과거를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배우, 모터사이클 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4-08-13 1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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