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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김용현 임명 때까지 안보실장·국방장관 겸임…김관진 이어 2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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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안보실장+국방장관 '2관왕' 달성! 김용현 후임 올 때까지 겸직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되면서, 새 국방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을 겸직하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신원식 장관이 두 자리를 맡는다고 밝혔다.
남북 대치 상황을 고려하면 국방장관 자리가 비어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2014년 김관진 장관도 안보실장 내정 후 후임 국방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두 자리를 겸직한 바 있다.
2024-08-13 15: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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