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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은 빈수레...'댓글팀' 상황 보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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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빈 수레'라고 장예찬 맹공! 댓글팀 의혹은 '상황 봐서' 공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대표를 향해 '빈 수레가 요란하다'며 혹평했습니다.
한 대표의 인선과 관련해 '내 사람 챙기기'라며 비판했고, 자신이 제기했던 '댓글팀'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상황을 지켜본 후 추가 자료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대표가 공언했던 채상병 제3자 특검에 대해서는 '전당대회용 이슈'였다며 비판했습니다.
2024-08-13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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