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세븐틴 정한이 올 하반기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준은 중국 활동을 병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한과 준의 하반기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정한은 10월부터 예정된 미니 12집 활동 및 월드투어에는 불참하지만, 사전에 공지된 팬사인회 및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준은 중국에서 연기 등의 활동을 병행하며,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 미니 12집 음악 방송 활동, 월드투어는 불참한다.

다만, 월드투어에는 불참하지만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일정에는 최대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