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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향해 "빈수레가 요란…댓글팀 추가 폭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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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향해 '빈 수레가 요란' 혹평! '댓글팀 의혹'은 어떻게 될까?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대표를 향해 '빈 수레가 요란하다'며 혹평했습니다.
한 대표가 공언했던 해병대원 제3자 특검법에 대해선 '정면 돌파'를 조언하며 '민주당과 야권의 특검 공세가 지나친 정쟁용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제기한 '댓글팀 의혹'에 대해선 추가 의혹 제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수사기관의 요청에 따라 협조할 뜻을 밝혔습니다.
2024-08-13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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