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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삐약이’ 신유빈 뒤에는 대한항공이 버티고 있다…탁구 뿐 아니라 배구 발전 숨은 공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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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파리 올림픽 동메달 2개! 대한항공의 빛나는 지원이 빛났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탁구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탁구 간판스타로 떠오른 신유빈 선수의 뒤에는 대한항공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탁구 신동 출신인 신유빈은 14살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대한항공에 입단하며 꿈을 키워왔다.
대한항공은 신유빈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지원 등을 아끼지 않았으며, 신유빈 선수는 이번 올림픽 성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고 조양호 선대회장은 2008년부터 대한탁구협회 회장을 맡아 한국 탁구 발전에 기여했으며, 2009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맡고 있다.
2024-08-13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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