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다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애견 카페에서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하며 '댕댕이들과 힐링타임'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강다은은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배우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