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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오정연, 2세 원한다 "아파트·냉동 난자 준비…자연임신도 가능"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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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솔직 고백! '난자 얼렸다'… 결혼은 몰라도 아이는 갖고 싶어
방송인 오정연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정연은 난자를 얼려 놓았다며, 결혼은 모르겠지만 아이는 갖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를 향한 애정과 2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과학적으로도 궁금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노후 준비도 마쳤고 난자도 준비되어 있어 좋은 남자만 만나면 언제든지 아이를 가질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2024-08-13 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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