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협상 태도에 분노했다...메디컬 ‘실패’ 틈타 계약 조건 변경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첼시, 오모로디온 영입 '엎어치기'? 아틀레티코 분노 폭발!
첼시가 3,500만 파운드(약 609억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젊은 공격수 사무 오모로디온 영입에 합의했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이적이 무산됐다.
영국 매체는 첼시가 메디컬 테스트를 핑계 삼아 계약 조건을 바꾸려 했다고 폭로했으며, 아틀레티코는 첼시의 태도에 분노하며 협상을 결렬시켰다.
2024-08-13 07:58:2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