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친윤 장예찬 "한동훈, 빈수레가 요란…여론조성팀 의혹 추가공개, 상황봐서"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장예찬, 한동훈 향해 '빈 수레' 혹평… 특검법 '절대 못 한다' 장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빈 수레가 요란하다'며 혹평했습니다.
장 전 최고는 한 대표가 제3자 특검법 발의는 물론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준비 중인 특검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하며, 한 대표의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한 대표가 여론조성팀 운영 의혹과 관련해 '상황을 봐서 판단하겠다'라는 말로 압박하며 향후 폭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2024-08-13 07:47: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