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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혼자 응급 출산한 아내 보고 '오열'…금메달 들고 가족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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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올림픽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둘째 아들 '모찌'와 감동 재회!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이 둘째 아들 '모찌' 출산 소식에 급히 귀국, 아내 박은주와 감동적인 재회를 나눴습니다.
아내는 예정일보다 이틀 먼저 응급 수술로 출산했고, 구본길은 파리에서 22일 만에 아내를 만나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금메달을 선물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고, 둘째 아들 '모찌'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가족사진을 완성했습니다.
2024-08-13 0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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