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혜진이 심현섭의 결혼 추진 위원회 후원회장에서 물러났다.

심혜진은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봐왔지만 손이 많이 갔다는 이유로 탈퇴를 결정했다.

새로운 후원회장 자리를 놓고 심하은과 이천수가 경쟁을 펼쳤다.

이천수는 심하은의 추진력 부족을 지적했고, 심하은은 자신이 전업 주부로 시간이 많고 영림 언니와 소통이 편하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