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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일색 외교안보라인에 국방 출신…협업체계 변화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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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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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출신 '외교안보 라인'에 군인 출신 신원식 등장! '안보 강화' 시대가 온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교부 출신 인사들이 국가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국정원장을 맡았지만,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30년 이상 군 복무 경력의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안보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신임 실장은 외교부 출신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앞으로의 협업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4-08-13 0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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